作词 : 이계석/문태식 作曲 : Baby/2%/Baby 괜찮을거야 우리 함께라면 이겨 낼 수 있어 겨울이 지나 따뜻한 봄 오듯 지나 갈 거야 같이 걷는 이 길이 네게 낯설고 어려울 때도 있어 그럴 때는 내 손을 잡아 밝게 비춰 줄게 내가 너의 곁에 언제나 있을게 때론 지치고 힘들어서 주저앉고만 싶을 때 있어 그럴 땐 내가 너의 편이 되어 위로가 돼 줄게 토닥여주며 안아 줄게 밝은 빛 되어 비출게 우리 이제는 꽃 길만 걷자 너의 손잡고 같이 걷는 이 길 두려울 게 없어 새벽이 오고 아침이 되듯이 지나갈 거야 같이 걷는 이 길이 네게 낯설고 어려울 때도 있어 그럴 때는 내 손을 잡아 밝게 비춰 줄게 내가 너의 곁에 언제나 있을게 때론 지치고 힘들어서 주저앉고만 싶을 때 있어 그럴 땐 내가 너의 편이 되어 위로가 돼 줄게 토닥여주며 안아 줄게 밝은 빛 되어 비출게 우리 이제는 꽃 길만 걷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