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지금 서울의 밤은 作曲 : 지금 서울의 밤은 우 구름을봐 쟤들 맘과 표정 모두 못 본다면 그걸로 넌 만족해? 아니 그럴수는 없잖아. 여긴 밑이지. 나는 더, 더 올라가야 만족해. 저 높은 타워만큼. 빛 위, 혼자있다는게 난 꽤, 외롭다고 생각해. 이 위치의 이미지와 안 그래? 외롭지 않게 해줄게. Yeah we're on our way to stay with you all night yeah we are on our way looks like 너와 닮은 내 눈과 나의 감정과 나의 밤 tonight tonight 어 매일이, 딱 한가지, 생각이 나지 멍하니 난 여기, 있지 못하지. 올라가봐야겠다고 나는 그러니까 거기서 날 기다려줄래 Yeah I’m on my way Can you see? Not far oh yeah 달을보며 기다리다가 날 반겨줘 같이있어줄게내가 please tell me L타워. 우린 밤하늘에 반응하는 sky light 하늘 마저도 내려보기를 원한 전망탑 수많은 별들과 구름들의 사이와 도시의 불이 닿지않는 그곳으로 닿을 거야 i don't know 그곳에 외로움이라는 가치 i don't know 홀로 하늘위에 남은 너를 봤지 알았어 이제 남은 날을 텅빈 너의 옆자리에 남겨둘게 하늘 위로 더 어 매일이, 딱 한가지, 생각이 나지 멍하니 난 여기, 있지 못하지. 올라가봐야겠다고 나는 그러니까 거기서 날 기다려줄래 Yeah I’m on my way Can you see? Not far oh yeah 달을보며 기다리다가 날 반겨줘 같이있어줄게내가 please tell me L타워. Oh yes I’m fine. I’m fine. Fine. 지칠때면 내게 기대도 돼. 너의 하늘위에 이제 우린 눈을 맞출게 너는 하늘위에 이젠 불을 밝혀 두면돼 저 하늘위에 이젠 우린 우릴 다줄게 거기까지 닿을 수만 있다면 yeye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