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3.759] |
눈을 감아 난 알아 다 이뤄질걸 말야 |
[00:17.097] |
누군또 시비 걸겠지만 신경쓰지 않아 |
[00:20.543] |
새하얀 모래 사장 태양이지는 바다 |
[00:23.882] |
내 손을 잡은 니가 걸칠 옷은 도나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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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풀을 말아 국경이 없는 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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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뚜껑 열린 독일차를 쇼핑몰로 몰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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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길고 발음 웃긴 명품 옷들 몽땅 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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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위해서라면 한개도 아깝지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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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지 아파트에서 나눴었던 우리 이야기 |
[00:44.205] |
활주로를 돌고있는 저가항공 비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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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결말 처럼 우린 이도시를 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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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반짝이는 별을 따러가는거야. |
[00:54.568] |
눈을 감아 난 알아 다 이뤄질걸 말야 |
[00:58.022] |
누군또 시비 걸겠지만 신경쓰지 않아 |
[01:01.447] |
새하얀 모래 사장 태양이지는 바다 |
[01:04.703] |
너와난 영화 결말처럼 이도시를 떠나 |
[01:09.344] |
난 지금 선명하게 보여 |
[01:11.528] |
재현고 삿갓봉 무대앞 여자애들처럼 |
[01:14.909] |
우린 예쁜옷을 입고 쩌는 노래들을 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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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엉덩이를 쫒고 바보처럼 웃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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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은절대 안해 계산은 내가 다해 |
[01:25.093] |
날 못믿었던 새끼들은 민망해졌다네 |
[01:28.437] |
어디로 어디로 가는지는 몰라도 |
[01:31.645] |
holdup holdup 철들일은 없지 서른살이 넘어도 |
[01:35.346] |
아무리 미친놈이 와도 우리한텐 안돼 |
[01:38.901] |
deathlow bad boy 처럼우린한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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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잠이들면 우린 지굴 떠나 |
[01:45.400] |
저 멀리반짝이는 별을 따러가는거야 |
[01:49.019] |
눈을 감아 난 알아 다 이뤄질걸 말야 |
[01:52.393] |
누군또 시비 걸겠지만 신경쓰지 않아 |
[01:55.839] |
새하얀 모래 사장 태양이지는 바다 |
[01:59.243] |
너와난 영화 결말처럼 이도시를 떠나 |
[02:05.514] |
than we gonna **** all day |
[02:07.685] |
go away together baby |
[02:10.810] |
forget a damn thang tonight |
[02:14.210] |
we could get away forever |
[02:17.776] |
than we gonna **** all day |
[02:21.034] |
go away together baby |
[02:24.388] |
forget a damn thang tonight |
[02:27.923] |
we could get away forever |
[02:29.938] |
시간에 부딪치고 이별했지 우린 인생처럼 |
[02:33.415] |
돌림노래처럼 다시 시작과 뒤섞이겠지 |
[02:36.891] |
마지막 사랑인듯 우린다시 안아 |
[02:39.705] |
난 떠날거야 미련없이 그날처럼 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