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Heino 作曲 : Heino 어느때 보다 확실한 느낌 내 음악은 아마 삶의 흐느낌 내 가사가 나를 치유하는 글귀 이건 내 인생의 작은 불씨 몇 일을 거친 음악으로 , 몇 일을 버티는 나 물론 떄로는 음악이 막 , 정신을 썩히는 날도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 이것 땜에 살지 말하자면 이게 나의 달링 , 악기들과 녹음 장비들이 나의 살림 앞길을 봐 너의 앨범들은 안 팔림 이라고 말 하는 사람들이 막 깔림 알지만 난 이미 음악 자체 사람이 아님 워, 랩이 나를 삼켰네 워, 이건 나의 칼부림 워, 여긴 지금 할로윈 워, 악마들에 salons baby would you like ? would you like ? would you like to meet ? would you like ? would you like ? would you like to meet ? 랩 할때는 기분이 달러 뭔가 내가 아니라 다른 무언가가 나를 지배하고 내 멋대로 내가 움직이는 그런 기분이지 어두운 밤이면 난 , 모든 걸 지우고 난 후에 눈을 뜨지 말하자면 문둥이 같이 다 털어내고 이 모습을 갖추지 형태 없는 villain , 글자들을 빌려 소리도 막 질러 , 들려오는 비명 너는 안 들려? 여긴 나의 살롱 전부 다 내 스탈로 , 여길 어찌 떠나나요? 어서 와요 , 응접하네 너를 아니 어쩜 나를 ~ 오늘도 난 너를 만나 정말 아름다운 밤이야 would you like ? would you like ? would you like to meet ? would you like ? would you like ? would you like to me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