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Heino [00:01.000] 作曲 : Heino [00:15.610] 어느때 보다 확실한 느낌 [00:17.735] 내 음악은 아마 삶의 흐느낌 [00:21.440] 내 가사가 나를 치유하는 글귀 [00:24.639] 이건 내 인생의 작은 불씨 [00:28.104] 몇 일을 거친 음악으로 , 몇 일을 버티는 나 [00:31.071] 물론 떄로는 음악이 막 , 정신을 썩히는 날도 [00:34.488] 있기도 하지만 대부분 이것 땜에 살지 [00:37.852] 말하자면 이게 나의 달링 , [00:40.800] 악기들과 녹음 장비들이 나의 살림 [00:43.747] 앞길을 봐 너의 앨범들은 안 팔림 [00:46.877] 이라고 말 하는 사람들이 막 깔림 [00:49.957] 알지만 난 이미 음악 자체 사람이 아님 [00:53.492] 워, 랩이 나를 삼켰네 [00:56.673] 워, 이건 나의 칼부림 [01:00.058] 워, 여긴 지금 할로윈 [01:03.344] 워, 악마들에 salons baby [01:20.090] would you like ? would you like ? [01:21.985] would you like to meet ? [01:23.594] would you like ? would you like ? [01:25.284] would you like to meet ? [01:33.486] 랩 할때는 기분이 달러 [01:35.317] 뭔가 내가 아니라 다른 무언가가 [01:36.620] 나를 지배하고 내 멋대로 내가 [01:38.747] 움직이는 그런 기분이지 [01:42.462] 어두운 밤이면 난 , 모든 걸 지우고 난 후에 [01:45.649] 눈을 뜨지 말하자면 문둥이 같이 다 털어내고 [01:48.957] 이 모습을 갖추지 [01:51.906] 형태 없는 villain , 글자들을 빌려 [01:55.499] 소리도 막 질러 , 들려오는 비명 [01:58.468] 너는 안 들려? 여긴 나의 살롱 [02:01.831] 전부 다 내 스탈로 , 여길 어찌 떠나나요? [02:05.709] 어서 와요 , 응접하네 너를 [02:07.889] 아니 어쩜 나를 ~ [02:09.557] 오늘도 난 너를 만나 정말 아름다운 밤이야 [02:32.421] would you like ? would you like ? [02:33.338] would you like to meet ? [02:34.699] would you like ? would you like ? [02:36.397] would you like to me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