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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Hei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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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Hein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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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때 보다 확실한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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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음악은 아마 삶의 흐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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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사가 나를 치유하는 글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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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내 인생의 작은 불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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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을 거친 음악으로 , 몇 일을 버티는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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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떄로는 음악이 막 , 정신을 썩히는 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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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기도 하지만 대부분 이것 땜에 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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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자면 이게 나의 달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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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들과 녹음 장비들이 나의 살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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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길을 봐 너의 앨범들은 안 팔림 |
[00:46.877] |
이라고 말 하는 사람들이 막 깔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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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만 난 이미 음악 자체 사람이 아님 |
[00:53.492] |
워, 랩이 나를 삼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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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이건 나의 칼부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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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 여긴 지금 할로윈 |
[01:03.344] |
워, 악마들에 salons baby |
[01:20.090] |
would you like ? would you like ? |
[01:21.985] |
would you like to meet ? |
[01:23.594] |
would you like ? would you like ? |
[01:25.284] |
would you like to meet ? |
[01:33.486] |
랩 할때는 기분이 달러 |
[01:35.317] |
뭔가 내가 아니라 다른 무언가가 |
[01:36.620] |
나를 지배하고 내 멋대로 내가 |
[01:38.747] |
움직이는 그런 기분이지 |
[01:42.462] |
어두운 밤이면 난 , 모든 걸 지우고 난 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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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지 말하자면 문둥이 같이 다 털어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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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을 갖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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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없는 villain , 글자들을 빌려 |
[01:55.499] |
소리도 막 질러 , 들려오는 비명 |
[01:58.468] |
너는 안 들려? 여긴 나의 살롱 |
[02:01.831] |
전부 다 내 스탈로 , 여길 어찌 떠나나요? |
[02:05.709] |
어서 와요 , 응접하네 너를 |
[02:07.889] |
아니 어쩜 나를 ~ |
[02:09.557] |
오늘도 난 너를 만나 정말 아름다운 밤이야 |
[02:32.421] |
would you like ? would you like ? |
[02:33.338] |
would you like to meet ? |
[02:34.699] |
would you like ? would you like ? |
[02:36.397] |
would you like to me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