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Mckdaddy, Khundi Panda, TakeOne 作曲 : Young Wii I’m in trouble 근데 문제는 일상 같거든 난 여기서도 즐겨 밝게 빛나지 from 어둠 내 왼쪽에는 하나마루 이젠 그 반대편 하나 더 생겨 Vagabonds 선택은 늘 옳은 쪽 설명은 딱 이정도 넌 tmi huh 달력에 남은 날은 전부 지뢰밭 feel me 여전히 미혼인데도 빌어먹을 내 이름이 DADDY인 이유는 니 여자한테 물어봐 낮 2시부터 새벽 2시 마치 불이 붙은 듯이 못 끄지 꿈 꾸지 굳이 잠이 들지 않아도 늘 좋은 기분 유지 sushi 가고 있어 부시러 내가 가는 길엔 뜻이 They act I’m shoot Your thing? 하품 나쁨 반품 짝퉁 난 금 Lock load I’m ready to go 내 길을 걸어 막을 방법은 주민신고뿐 저 멀리 보여 너네 무덤 내가 입을 열 땐 너가 닥쳤음 해 입 닥치고 방문 걸어 잠고 작업해 내 흐름은 못 버티고 계속 바뀌어 대 앞에선 지켜 침묵 뒤엔 바쁜 대화 내 태도가 열여덟 늘 머리통에 겨눠 생각에 먼지 털어 말 흐려 행동 선명 난 점점 가까워져 넌 감당하기 버거워 작업실 숨겨 금고안에 say “쉿” I’m in the groove. Feel me 가까워져 Have you heard? Secret! They tryna steal me **** you all 직진, 봐 난 이미 지나쳐 너가 보는 건 내 발자국뿐 난 freshman. 내 고민은 sophomore jynx 내 경쟁자들은 senior 근데 junior mentality 대학도 안 간 내가 너보다 대입 잘 되는 가사에 네 박자 정시에 박는 rhyme에 너 수시로 매달리지 듣는 사람들 알고 가만히 앉아있기는 내가 좀 해. 팔로워 말고 작품으로 싸워, 니 멘탈 쫌 매 인지도가 커리어 인줄 아는 니 대갈통엔 나란 존재는 계산 못 돼. 골치 아파, 이 내상통엔 스펜탈 정도의 해결법은 눈 가리고 아웅이지 항문으로 드신 나이에 태도는 너무 아우시지만 날 똑같이 봐오신 이 아우들을 보니 깨달았으니. 씹선비 컨셔스 꼰대가 필요할 때 역시 가끔씩 있다고 물론 나도 선배 몇은 겸상하기 싫구 동생아, 니가 날 보는 각도는 몇 세대 걸치구 네게 내려온 전통이란다. 이어갈지 말진 니 선택인데 돌아보면 나도 고의는 아냐 머리 아파 설득 시키기두 이런 ㅂㅅ들 위해 쉬운 언어유희루 같은 씬의 이웃 식구들 비웃은 이후 이유 없이 벌스 넘겨도 받는 ㅇㅈ huh? 내 태도가 열여덟 늘 머리통에 겨눠 생각에 먼지 털어 말 흐려 행동 선명 난 점점 가까워져 넌 감당하기 버거워 작업실 숨겨 금고안에 say “쉿” 위험한 놈이 돼있지 가는 길 견제 있지 나도 모르는 새 이미 여러 입에 오르내리지 이제 개의치도 않아 아주 쉽게 지켜 내 위치 뺏기지 않아 경비 태세로 늘 깨 있지 내 정신은 깨끗이 유지 항상 헤롱헤롱 대는 무리들과는 늘 거리 두지 그저 배워온 대로 무지 질투 대신 내 품격 유지 굳이 널 비웃지 않아도 네 표정 구겨 주지 그게 이유지 지금 네 시선이 날카로운 여전히 랩 때문에 난 나쁜 놈 제발 내비두길 평화 깨지마 함부로 날 상대하는 건 네 예상보다 까다로워 어디 덤벼봐 실컷 날 겨냥한 단어 써봐 열여섯 안에 영혼까지 갈아 넣고 무너뜨려봐 대부분 무너뜨렸지 스스로가 난 잔해 속에 묻힌 네 금고 안 금은보화 훔쳐가 싹 다 숨겨 놔 봤자 놓치지 않아 절대로 마치 내 박자 차지해 왕관도 그리고 바닥에 내팽개쳐 가지려 들지 마 밟지 네 낯짝 난 지켜봐 왔다 많은 왕들의 폐위식 추락만이 기다리고 있지 꼭대기엔 난 한발 뒤에 있지 피 말리는 경쟁 피해 허리 펴고 마셔 피나콜라다 I’m in the groove. Feel me 가까워져 Have you heard? Secret! They tryna steal me **** you all 직진, 봐 난 이미 지나쳐 너가 보는 건 내 발자국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