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찬양 作曲 : 한혜지 7. 한 그루 나무 1. 봄에는 새싹으로 희망과 환희를 여름에는 초록으로 자라는 모습을 한 그루 나무는 말없이 우리에게 교훈해요 나무처럼 어디서나 올바르게 살아요 2. 가을에는 주렁주렁 풍성한 열매를 겨울에는 차가움을 견디는 인내를 한 그루 나무는 말없이 우리에게 교훈해요 나무처럼 언제든지 인내하며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