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구회/손희웅/REDIN 作曲 : REDIN 변치 않는 우리 두 사람 아니 우리 둘 사랑 창문에 머무는 Silhouette 그대는 Single Lady 내 맘을 흔드네 밤은 깊어만 가고 그대 입술을 훔쳐 창문에 머무는 Silhouette 그대는 Single Lady 내 맘을 흔드네 자석의 N극과 S처럼 끌리네 밤하늘 나를 비추고 달빛이 너를 비추고 가려진 구름 사이로 비춰진 그녀의 Silhouette 눈 감아도 찾아보아도 흐릿한 너의 모습을 잊지 못해 애타게 불러보네 저 멀리 너의 그림자 잡아도 잡히지 않는 너라는 뒷모습 멀리 비치는 네 모습에 난 완전히 빠져버렸네 비치는 햇살처럼 비춰진 너라는 그 그림자 그 안에서 펼쳐지는 너의 Paradise 눈을 감아도 보이는 너의 그 Body 아니 그 안에 비치는 Line 남을 거 하나 없는 너 너에게 바뀔 것 하나 없네 흔적 없이 너를 기억해 흩날리는 너의 그 몸매 너에게 비친 게 아니야 너에게 미친 거야 창문에 머무는 Silhouette 그대는 Single Lady 내 맘을 흔드네 밤은 깊어만 가고 그대 입술을 훔쳐 창문에 머무는 Silhouette 그대는 Single Lady 내 맘을 흔드네 자석의 N극과 S처럼 끌리네 벗겨봐야 한단 말이 안 좋게 쓰이는 건 사람들이 널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야 Roller Coaster를 만들고 파 그 곡선으로 낙차는 아마 Guinness Book 한번으론 다 못 느껴 대신 터질 펑퍼짐한 옷이 필요해 아니면 멍청이들이 들러붙어 **** 덕분에 빛이 싫어 그림자의 굴곡 이 세상 것이 아니라 늑대들 침 꿀꺽 이런 Bill Maher가 널 못 봐서 어머님이 누구니로 JYP 깐겨 마음이 착하면 크고 넓단 거 친구의 망상이 현실이 되었다고 손을 꼭 붙잡고 암실로 갈래 눈이 어둠에 익숙해진 다음에만 나타나는 절경을 감상해야 해 걸작인 너가 주는 감동은 일당백 창문에 머무는 Silhouette 그대는 Single Lady 내 맘을 흔드네 밤은 깊어만 가고 그대 입술을 훔쳐 창문에 머무는 Silhouette 그대는 Single Lady 내 맘을 흔드네 자석의 N극과 S처럼 끌리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