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백민욱 作曲 : 백민욱 내가 작아질 때마다 한 없이 크게만 보였던 내가 작아질 때마다 내 눈높이로 낮아졌던 어두운 방에 홀로 고갤 떨군 채 한숨 뱉으며 외로운 바다에 가라앉을 때 그래도 괜찮다, 괜찮다. 토닥여 주는 사람 먼 길 앞의 그런 사람 내가 되길 내가 작아질 때마다 한 없이 멀게만 느꼈던 내가 작아질 때마다 내 눈높이로 낮아졌던 캄캄한 밤에 홀로 고갤 떨군 채 울음 삼키며 차가운 눈물에 얼어붙을 때 그래도 괜찮다, 괜찮다. 토닥여 주는 사람 먼 길 앞의 그런 사람 먼 길 앞의 그런 사람 캄캄한 밤에 홀로 고갤 떨군 채 울음 삼키며 차가운 눈물에 얼어붙을 때 그래도 괜찮다, 괜찮다. 토닥여 주는 사람 내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