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ng | 이제 봄 |
| Artist | Boo Jin Seo |
| Album | 창간호 OST |
| 作词 : Paiik | |
| 作曲 : 이상훈/신민 | |
| 손끝이 떨려와 발끝이 에려와 | |
| 내 몸이 부서져 내 마음이 녹아져 | |
| 어둠이 밀려오는 초저녁의 스산함 | |
| 코트 깃 고쳐 올려 내 목을 감싸 안아 | |
| 깊은 한숨 들이 내쉬어 숨을 고른다 | |
| 끊기 힘든 오랜 벗에 라이터를 붙인다 | |
| 하아아아아아하아아아 | |
| 하아아아아아하아아아 | |
| 하아아아아아하아아아 | |
| 목 놓아 불러본다 | |
| 긴밤의 끝에 오는 적막의 고요함 | |
| 이불을 잡아당겨 내 몸을 데운다 | |
| 긴긴밤이 끝나는 날 나를 부른다 | |
| 새로운 봄의 향기 맡을 벌을 부른다 | |
| 하아아아아아하아아아 | |
| 하아아아아아하아아아 | |
| 하아아아아아하아아아 | |
| 목 놓아 불러본다 | |
| 그리고 이제 봄 | |
| zuò cí : Paiik | |
| zuò q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