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Trigga 作曲 : Trigga/맑은연못 사실 조금은 몰랐고 생각보다 아파서 놀랐어 난 너만큼은 아니어도 남들만큼 이기적이어서 네게 모진말을 하게해 다 털어내자 없었던건 아니지만 니가 뭘하던 다 나랑은 상관은 없잖아 아프던 말던 너보다 나를 더 챙겨야해 그래왓듯 내 일에 더 이제 신경쓸거야 이젠 벌써 생각 않난단건 거짓말 생각보다 니 자린 커 솔직히 힘들긴하지 아닌척을 할뿐이지 너도 나처럼 내 자리가 너에게 컸음 하지 ay 솔직히 난 너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마음에서 밀어낼꺼야 이젠 너를 별거아닌 일 처럼 말이야 자꾸 밟히지만 너를 기다리다 늦게 잠들곤 했지만 이젠 마음을 비울게 거짓하나 없이 솔직한 노래 wussup ma lady 너는 요즘어때? 나는 보다시피 잊으려 노력하며 지내 음악도 열심히 하려 하고 뭐 그렇게 있네 아프진 않고? 몸조리 좀 잘해 좋지만 니 일도 I’m fine 또 시간이 약인가 적응해가고 있어 머리가 바보라 그런가 걱정도 좀 되네 그만좀 나아라 그 독감 호구라 그런가 가사쓰다보니 니 얘기가 전부가 되고말아 솔직히 말이야 너와의 그 작은 끈을 놓기가 힘들었어 넌 아냐? 나한텐 크더라 말했잖아 정말 좋아한다고 했잖아 이 바보야 이건 hiphop 니가 좋아하는 노래는 아니지 들어봐 그래도 열심히 했으니 난 잘 못해 니 앞에서 머리를 쓰는것 그래서 지금 이 노래 제목도 ‘솔직한 노래’ 이거 그때 못한 내 마음을 전하는것 이제와서 후회는 됬어 솔직히 말해 많이 생각이나 너는 어때 나는 그래 생각도 많이나고 잡기엔 용기가 없을뿐이지 뭐 ay 솔직히 난 너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마음에서 밀어낼꺼야 이젠 너를 별거아닌 일 처럼 말이야 자꾸 밟히지만 너를 기다리다 늦게 잠들곤 했지만 이젠 마음을 비울게 거짓하나 없이 솔직한 노래 솔직한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