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H. M. Moon 作曲 : H. M. Moon [가사] 문희뫼 – 시인의 겨울 01. 시인의 겨울 멀리서부터 불어오는 찬 바람에 거리가 가득 차면 이 계절의 노래로 소란해진 거리에 내 기대도 가득 차고 오늘 밤 이 거리에는 쏟아지는 별들이 빛을 점점 더해 가고 올해를 겨우 버텨내고 드디어 우리 눈에 눈물이 맺히네 나를 거칠게 흔드는 겨울바람에 또 내 피부가 찔려와도 나는 모두 잊을 수 있어 너와 살아 있음을 느끼네 맺힌 눈물 닦아내고 찬 바람을 등지면 떨어지던 눈 방울은 다시 저 하늘로 올라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