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류재영/류광찬 作曲 : 이종록 평생 어긋난 마음 가지려 하지 않았어도 지금에 이르러 포승에 묶여 옥에 갇히니 나의 억울한 마음 깊고 또 깊어지네 푸른 하늘 바라봐도 하늘은 침묵 또 침묵 하늘의 뜻 비로소 알았으니 참답게 고난을 다하리 참답게 고난을 맞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