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ng | 아버지의 바다.1 |
| Artist | 朴京钟 |
| Album | 이종록 가곡 Vol.25 |
| 作词 : 양점숙 | |
| 作曲 : 이종록 | |
| 품고 벼리면 눈물도 환한 꽃으로 이는 갯골의 전설들이 살 속으로 길을 내니 | |
| 푹 골은 고무래를 밀던 등은 하얀 소금꽃 짜디짠 그 생계를 퍼올리던 무자위에서 숨을 곳 없는 맨발 | |
| 너 하나의 그리움으로 해당화 한 등 올리는 물길따라 | |
| 가는 4월에 불은 손금에 메달린 목숨이라 속없으랴 발원의 물목에는 그림자도 목이 길어 | |
| 몸 비운 아비의 바다 한 움큼 사리로 남고 |
| zuò cí : | |
| zuò qǔ : | |
| 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