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디언캐니(D`uncanny)/뱃사공 作曲 : 디언캐니(D`uncanny) 야 내 인생도 구려 너와 다를 바가 없이 근데 하고 싶은 걸 하면서 구리다는 거지 그 차이를 모른다니 안타깝단 거지 너는 계속 방에 박혀있던지 (you know) my life sucks but I dont give a **** yeah my life sucks but I dont give a **** my life sucks but I dont give a **** yeah my life sucks but, my life sucks but 내게 필요한 건 돈이지 명성이 아냐 또 돈 보다 필요한 건 자유란 걸 알아 그게 딱 나란 놈 경험하고 배운 것 너가 꼰대질을 해도 줏대를 세울 거야 태도를 팔아 영혼 말고 너가 아닌 내가 정해 나의 말로 너야말로 불행 한 걸 티 내잖아 안타까워 결국 이해할 거야 머지않어 난 결정했지 특별해지기로 음악을 만든 이래로 다 부응하고 있어 두 어깨에 실린 기대도 내가 칠해 놓은 저 붓질이 까칠해도 나는 본질을 그려 밤에도 아침에도 야 그건 바로 자유야 야 그건 바로 자유야 야 내 인생도 구려 너와 다를 바가 없이 근데 하고 싶은 걸 하면서 구리다는 거지 그 차이를 모른다니 안타깝단 거지 너는 계속 방에 박혀있던지 (you know) my life sucks but I dont give a **** yeah my life sucks but I dont give a **** my life sucks but I dont give a **** yeah my life sucks but, my life sucks but 완벽한거랑은 이제 너무 거리가 멀어 어제 했던 타투가 망했네 그게 나랑 잘 어울려 뭐 잘 됐네 반쯤 좆 된 나의 삶에서 왜인지 B급 영화 조연 냄새가 나네 왠지 range나 benz 말고 앉은 벤치에 한 대 피고 걸어 citi100 엔진 대충 그런 간지 질 싸움에도 댐비지 이미 life suck 된 거 뭐 죽진 않으니까 나는 됐어 너네 먼저 가 나쁘지 않어 절름발이 걸음 걸인 끈적하지 다 받아들여 내가 남긴 못난 흔적까지 오늘도 빡세게 비벼야 돼 또 좆나게 짖어야 돼 life sucks but, 어쩔 맛나게 씹어 세상이 내게 준 엿도 맛나게 씹어 세상이 내게 준 엿도 앨범을 만들었잖아 나는 그걸로 걸 나는 믿을 거야 남들관 달러도 그게 나의 결론 감수해 위험도 강요는 안 해 나의 삶 근데 니가 나의 삶에 훈수를 두면 가운뎃손가락을 딱 내가 무례한 망나니처럼 보인다면 봐 거울 속에 너를, 너는 뭘로 살아가는가 야 내 인생도 구려 너와 다를 바가 없이 근데 하고 싶은 걸 하면서 구리다는 거지 그 차이를 모른다니 안타깝단 거지 너는 계속 방에 박혀있던지 (you know) my life sucks but I dont give a **** yeah my life sucks but I dont give a **** my life sucks but I dont give a **** yeah my life sucks but, my life sucks b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