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유다영 作曲 : 유다영 그저 멍하니 저 별들을 바라봐 나를 비추는 은은한 저 달빛과 너의 따뜻한 미소가 겹쳐 보이는데 손을 뻗으면 닿을 것만 같은데 빛나 보이는 것마저 닮았는데 왠지 깜깜한 것조차 닮은 것 같아 보여 한참 저 하늘을 내 눈에 담아 손을 뻗어 잡아보려고 해도 잡히지 않아 내 눈 앞에서만 아른거리는데 함께 할 시간과 저 하늘에 별 셀 수 없어 내겐 다 소중한데 하나 둘 희미해져 빛났다가 사라져 흔적조차 없는데 네 미소와 저 하늘에 달 아침이면 다 내게서 멀어져 나 혼자 방안에서 기약 없는 꿈을 꾸며 난 기다려 저 밤이 내게 오길 나의 기억 속 너의 커다란 품과 나를 위해서 웃어주던 미소가 모두 그리워 네 기억에 울고 있는데 한참 사진 속 널 내 눈에 담아 네가 없는 그 빈자리를 보며, 밤을 지새워 차가운 빈자리 나를 아프게 해 함께 할 시간과 저 하늘에 별 셀 수 없어 내겐 다 소중한데 하나 둘 희미해져 빛났다가 사라져 흔적조차 없는데 네 미소와 저 하늘에 달 아침이면 다 내게서 멀어져 나 혼자 방안에서 기약 없는 꿈을 꾸며 난 기다려 저 밤이 내게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