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던 그 시절에 우리들이 함께 있던 곳 밤새도록 얘기하며 수많았던 별을 헤던 곳 이제와서 찾아봐도 어디에도 보이지 않네 그래 그냥 그렇게 가는거야 우리도 이젠 알수 있잖아 우리 잃은건 단지 조그만 추억일 뿐야 음 스쳐지난 모든 일 잡으려고 애써도 우리는 그저 바라볼 뿐야 잊어버려 이제는 희미한 그 기억도 언젠간 다시 우리 찾겠지 스쳐지난 모든 일 잡으려고 애써도 우리는 그저 바라볼 뿐야 잊어버려 이제는 희미한 그 기억도 언젠간 다시 우리 찾겠지 스쳐지난 모든 일 잡으려고 애써도 우리는 그저 바라볼 뿐야 잊어버려 이제는 희미한 그 기억도 언젠간 다시 우리 찾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