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거친 벼랑에서조차 쉴 수 없는 숨결 오늘을 어제처럼 살 순 없다 네가 띄운 하얀 공이 하늘을 날을 때 그 곳에서 너의 얼굴을 보았지 내게서 돌아서지마 네가 원하는건 뭐든지 할 수 있어 어린 시절 즐겨찾던 보금자리 네가 있었기에 나의 고향이었어 기다림에 긴 해가 가슴 속을 채우고 이제 바라는건 내 곁의 너 저기 거친 벼랑에서조차 쉴 수 없는 숨결 오늘을 어제처럼 살 순 없다 네가 띄운 하얀 공이 하늘을 날을 때 그 곳에서 너의 얼굴을 보았지 내게서 돌아서지마 네가 원하는건 뭐든지 할 수 있어 어린 시절 즐겨찾던 보금자리 네가 있었기에 나의 고향이었어 기다림에 긴 해가 가슴 속을 채우고 이제 바라는건 내 곁의 너 어린 시절 즐겨찾던 보금자리 네가 있었기에 나의 고향이었어 기다림에 긴 해가 가슴 속을 채우고 이제 바라는건 내 곁의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