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암의 깊은 그림자에 가둬진 심장 이 순간이 끝을 알리는 운명의 시계소리 혼돈의 파도가 몸을 삼켜도 눈을 떠 사라져가는 빛을 쫓아 헤매는 나 시간이 멈춰버린 것 같아 닿을 수 없는 너의 그림자만을 따라 죽음의 숨결이 다가오는 걸 느껴 이제는 도망치지 않을게 끊어진 선을 재촉하는 전율 깨어나라 이 공허한 세상의 진실 피가 마르도록 달려야 할 시간 사라지지 않을 유혹의 그림자 운명의 칼날이 날 찔러도 이 심장은 너를 향해 뛰겠어 시간이 멈춰버린 것 같아 닿을 수 없는 너의 그림자만을 따라 죽음의 숨결이 다가오는 걸 느껴 이제는 도망치지 않을게 파도처럼 몰려오는 위협들 눈을 감아도 보이는 진실 이제야 알아낸 운명의 비밀 너를 향해 뛰는 내 발걸음 시간이 멈춰버린 것 같아 닿을 수 없는 너의 그림자만을 따라 죽음의 숨결이 다가오는 걸 느껴 이제는 도망치지 않을게 마지막 빛나는 기회를 잡아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고서 이 순간을 영원히 기억해 운명의 시간은 이제 다가왔어 시간이 멈춰버린 것 같아 닿을 수 없는 너의 그림자만을 따라 죽음의 숨결이 다가오는 걸 느껴 이제는 도망치지 않을게 끝없이 뻗어가는 어둠 속 빛나는 별 하나를 찾아 운명의 시간이 다가오는 걸 이제는 두렵지 않을게 시간이 멈춰버린 것 같아 닿을 수 없는 너의 그림자만을 따라 죽음의 숨결이 다가오는 걸 느껴 이제는 도망치지 않을게 운명의 칼날이 날 찔러도 이 심장은 너를 향해 뛰겠어 끝없이 뻗어가는 어둠 속 빛나는 별 하나를 찾아 운명의 시간이 다가오는 걸 이제는 두렵지 않을게 이제는 두렵지 않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