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상대/SOULSTAR 作曲 : 김도훈 (RBW) 시간이 너무도 흘러서 정말 다 잊은것 같아서 어젠 그대의 사진을 모두 태워버렸죠 우~ 정말 모질게 떠났는데 왜 사진속 그댄 웃고만 있는지 타버린 그대 눈물로 흐르죠 널 보던 눈이 멀어도 만질수 없어도 함께 했었던 기억은 남아있겠죠? 난 어떻게 하죠? 그대 기억만으론 나 살기에는 너무나 보고픈데 그대 맘속엔 누가 있죠? 나는 아직 그대로인데 조금은 내 생각에도 웃곤하는지 이런 생각하면 안되죠.. 그대 행복하면 난 웃을수 있죠 사랑이란건 그래야 하는데 널 보던 눈이 멀어도 만질수 없어도 함께 했었던 기억은 남아있겠죠? 난 어떻게 하죠? 그대 기억만으론 나 살기에는 너무나 보고픈데 내게 돌아올 순 없나요? 후회해도 소용없나요?? 이런 간절한 내 마음을 그댄 알고는 있는지 아직 난 그대로인데... 이렇게 아픈데... 돌릴꺼라며 나의 가슴이 말하죠 숨쉴수가 없죠 떠난 그댈 잊고서 또 다른 사랑 찾아 볼 수도 없죠 내겐 그대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