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지는 석양을 바라보며 난 문득 이런 생각을 하지 그때 내 심장은 죽었음을 하얗게 말라 비틀렸음을 너를 잃지 않기 위해 바둥대던 내 맘은 붉게 물든 세상을 남기고 침몰하는 저 석양 같은 슬픔은 잊어 눈물은 지워버려 그럼 되는 거야 준비는 되어있지 또다시 태양은 떠오르고 행복한 듯 살아갈 테지 그리운 마음을 끌어안고 무언의 새장에 갇힌 채로 이별을 피하기 위해 눈을 감던 내 맘은 붉게 물든 세상을 남기고 침몰하는 저 석양 같은 슬픔은 잊어 눈물은 지워버려 그럼 되는 거야 준비는 되어있지 지친 삶은 내 곁에 아픔은 회전하며 입을 다문 상처는 잊혀지지 않는 것을 슬픔은 잊어 눈물은 지워버려 그럼 되는 거야 준비는 되어있지 그따위 슬픔은 잊어 눈물은 지워버려 그럼 되는 거야 준비는 되어있지 해지는 석양을 바라보며 슬픔은 잊어 난 문득 이런 생각을 하지 눈물은 지워버려 그때 내 심장은 죽었음을 그럼 되는 거야 하얗게 말라 비틀렸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