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그댈 마주칠까봐 두 눈을 꼭 감아 두려운 생각에 그저 그런 인사라도 나눌까 생각해 봤지만 자신은 없지만 돌아와 주길 떠올려 보길 지나버린 추억 되지는 않기를 * 이런 내 맘 들킬까 너무 두려워 맘에 가두면 괜찮다 외워보지만 혹시라도 내 마음 같진 않을까 마음 안에서 울리는 그 말 돌아와 주기를 고갤 들어 같은 하늘 보기가 너무나 두려워 함께한 시선들 고마웠다고 행복했다고 말해주던 너를 보내야 했지만 *반복 다시 못 올 기억 속으로 날아 사랑한다고 미안하다고 한번만 말해봤으면 내 맘 안에 그 한가운데 서있는 더 없는 나의 그 시간 속의 너에게 다시 한번 맘으로 되뇌이는 말 돌아와 줄래 나의 울림이 네게 닿기를 바라는 어리석은 나 제발 멈춰 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