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조와 울] [ar:Misty Blue] [al:4/4 Sentimental Painkiller - 겨울은 봄의 심장] [00:32.60]온기 하나 없는 곳 [00:39.50]그림자 삼켜버린 [00:46.81]기억의 문이 열려 [00:53.66]떠오른다 그 미소 [01:01.04] [01:29.18]가라앉은 오후의 끝에서 [01:39.36]차가운 손끝으로 [01:45.82]눈이 눈에 닿는 소리 [01:53.49]먼지처럼 흐르는 [02:00.78]행복하니 [02:14.94]행복하니 [02:29.29]행복하니 [02:43.17]행복하니 [02:57.60] [03:53.75]가라앉은 오후의 끝에서 [04:03.81]차가운 손끝으로 [04:10.46]눈이 눈에 닿는 소리 [04:17.85]먼지처럼 흐르는 [04:25.72]온기 하나 없는 곳 [04:32.66]그림자 삼켜버린 [04:39.66]기억의 문이 열려 [04:46.72]떠오른다 그 미소 [04:50.28]행복하니 [04:57.42]온기 하나 없는 곳 [05:04.49]행복하니 [05:11.63]그림자 삼켜버린 [05:18.50]행복하니(기억의 문이 열려 떠오른다 그 미소) [05:32.77]행복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