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2.201]창을 열어 놓으면 나비가 들어오고 [00:33.742]홀로이던 내 방이 순간 들이 되고 [00:45.536]언제부턴가 시작한 그림이 없는 종이에 [00:57.079]그 무언가를 그리고 칠을 해 간다네 [01:10.717]난다 난다 난다 [01:54.974]Goodbye Goodbye Goodbye [02:16.580]어느 작은 섬에서 홀로 등대를 켜고 [02:23.286]지나는 배를 멀리 보며 어떤 그리움을 지우려고 [02:43.480]많이 생각이 나는 자꾸 생각이 나는 [02:50.005]어떤 시간을 이젠 멀리 등대를 스치며 지나는 배처럼 [03:10.070]보라빛이 물든 바다 [03:23.971]항상 굽이 다가올 차가운 바다지만 [03:36.772]사랑해요 사랑해요 나비가 날아가듯 [03:50.363]마치 바다 위로 나비가 날아가듯 [04:01.211]저 바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