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을 사랑한다 말했었잖아 아니 나만 안을거라 했잖아 이제 다시는 나 모르게 다른 사랑은 안 한 댔잖아 모두가 내 잘못이라고 생각해 그저 눈을 감고 기다렸는데 이건 아니야 넌 아니야 너란 남자는 필요 없어 차라리 잘 된 일이야 혼잣말로 잘 가란 말 한마디에 널 보내고 뒤돌아 잊었었던 웃음 속 눈물 속에 내 모둘 지워 날 보며 웃고 있는 너의 미소에 자꾸 흔들리는 나를 알기에 아픈 가슴에 늘 다짐을 해 이러지 말자 끝났잖아 차라리 잘 된 일이야 혼잣말로 잘 가란 말 한마디에 널 보내고 뒤 돌아 잊었었던 웃음 속 눈물 속에 내 모둘 지워 미안해 너에게 사랑을 주지 못해 I feel so love with you I want you baby need you 이 모든 말은 모두 잊어줄래 아픈 상처만 될 테니 너와 나와의 너와 나와의 추억들도 잊어줘 내 모든 걸 지워줘 더 이상 우리의 사랑은 없어 이제 끝내 차라리 잘 된 일이야 혼잣말로 잘 가란 말 한마디에 널 보내고 뒤 돌아 잊었었던 웃음 속 눈물 속에 내 모둘 지워 제발 나와 또 다른 사랑 울리지는 마 차라리 잘 된 일이야 혼잣말로 잘 가란 말 한마디에 널 보내고 뒤 돌아 잊었었던 웃음 속 눈물 속에 내 모둘 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