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습죠 모든게 그댈 떠날수도 있다는게 쉬울 수 없었던 우리의 만남또한 이렇게 아무런 기다림의 기대하지 못한채 내가 뭐 그렇죠 믿었죠 언젠간 꼭 사랑할 수 있을거라고 기도도 해봤죠 그대를닮은 사람이기를 내가 더 사랑하는 것이부담됐나요 떠나가 줄게요 사랑한다 말해줘요 이젠 얼마남지 않았어요 지금의 시간 길어지면 또 다시 우리 다신볼 수 없겠죠 미쳐가는 나를 보죠 세상과 멀어진어두움과 내 서두름에 상처 입을 내 모습 지쳐버린 사랑까지도 믿었죠 언젠간 꼭 사랑할 수있을거라고 기도도 해봤죠 그대를 닮은 사랑이기를 내가 더 사랑하는 것이 부담됐나요 없어져 줄게요 사랑한다 말해줘요 이젠 얼마남지 않았어요 지금의 시간 길어지면 또 다시 우리 다신볼 수 없겠죠 미쳐가는 나를 보죠 세상과 멀어진 어두움과 내 서두름에 상처 입을 내 모습 지쳐버린 사랑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