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Xepy 作词 : San E/Xepy 널 보는 순간 내 숨은 쉬지 않았어 그 뿐 아니라 온 몸이 말을 듣지 않았어 그런데 지금 이 상황 난 잘 모르겠어 지금 내 옆에 내가 시작하길 기다리는게 너란게 솔직히 돌겠어 어떻게 할까 잠깐 다가가 볼까 숨소리 까지 들리게 살짝 가까이 갈까 깰까 조심스레 잡은 니 손엔 넌 살짝 눈뜨며 내게 짓는 미소에 난 이렇게 가까이서는 처음봐 넌 날개 잃은 천사 니 귀에 장난치듯 불러주는 박진영의 청혼가 그대가 나와 하하 노예가 되도 좋단 그 노랫말을 조금은 알거 같아 right time kiss 사랑은 시작돼 니 살결은 만지면 떼기 싫은 정도가 좀 심각해 we making love tonight we making love tonight 내 손이 너의 새하얀 얼굴에 부드럽게 스칠때 조심스레 네게 말할래 고백하고 싶어 너와 하고 싶어 내 손이 너의 새하얀 얼굴에 부드럽게 스칠때 조심스레 네게 말할래 고백하고 싶어 너와 하고 싶어 눈 잠깐만 떠봐 날 바라봐줘 그래 그 눈빛 날 사랑에 빠뜨린 그 눈길 그 느낌 다리로 날 감아줘 더 꽉 가까이 날 당겨줘 날 만져줘 니 따스한 체온을 오늘 내 몸에 남겨줘 니 입술은 달콤한 초콜릿 쿠키맛 서로의 코간지럼에 나 자꾸 웃음이 나 자 내 손을 따라 내 등을 쓰다듬어줘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보듬어줘 not just your body baby i wanna touch your soul with this slow jam 제발 시간아 멈춰줘 한번도 못본 니 표정들 수없이 변해 오늘 하루만은 해가 제발 쉬었으면해 right time kiss 사랑은 시작돼 니 살결은 만지면 떼기 싫은 정도가 좀 심각해 we making love tonight we making love tonight 내 손이 너의 새하얀 얼굴에 부드럽게 스칠때 조심스레 네게 말할래 고백하고 싶어 너와 하고 싶어 내 손이 너의 새하얀 얼굴에 부드럽게 스칠때 조심스레 네게 말할래 고백하고 싶어 너와 하고 싶어 내 손이 너의 새하얀 얼굴에 부드럽게 스칠때 조심스레 네게 말할래 고백하고 싶어 너와 하고 싶어 내 손이 너의 새하얀 얼굴에 부드럽게 스칠때 조심스레 네게 말할래 고백하고 싶어 너와 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