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시련을 감추던 니 말투에 끝없이 아프던 나인데 눈을 떠 저 희망속에 다짐하며 영원토록 긴 하루 지나는 오늘도 또 하나의 바램들이 나를 깨우고 갇혀있었던 내 마음도 이젠 널 바라는데 때론 시련에 얼룩진 내모습에 말없이 웃어준 니 얼굴 미치는 이 세상속에 니가 있어 또 다른 길에 서있는 이 순간도 너와 함께 할꺼라고 나에게 알려 울리는 심장소리 그 멜로디 Loving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