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내동생 우리 가족 this is my 달링 내 속깊은 내속 그집안의 얘기 얼마나 추운 겨울이었는지 한참 술이 떡이되 돌아온 집 그때 어머니의 눈 밑 잔주름이 그 날따라 왜그리 가슴 아프던지 엄마 나 내 여동생 우린 작은 단칸방에서도 행복했어 거짓말을 해서라도 행복을 부여잡고 싶었던 나날 조금만 조금만 버티면 될 거라고 얼마나 다짐했을까 엄마는 큰 산을 혼자 짊어지시고는 내색도 없이 계속 걸어갔어 한쪽 날개가 부러진 삶을 사는 것 내가 알게 하려 하시지 않으려던 걸 지독한 생에 고단한 몸을 일으켜서 새벽을 깨워내는 유일한 여자 엄마 이제는 편히 쉬어요 내가 지킬 테니까 내 가족과 따듯한 한끼식사 가장 소중하다는 말을 해주고 싶었는데 사진 속 당신은 웃기만 하네요 편히 쉬어요 더이상은 아프지 마요 힘들어도 그대라서 행복한걸요 편히 쉬어요 영원히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요 사랑해요 내 어머니 엄마 내인생의 절망 엄마 내인생의 변화 엄마 내인생의 평화 내인생의 영광 내 인생 영원한 세상에 둘도 없던 당신 누구보다 예쁘게 웃던 사람이었는데 왜 그걸 말 못해 줬을까 왜 좀더 따듯하게 안아주지 않았을까 보고 싶다고 말하고 싶은데 목소리만이라도 듣고 싶은데 내색하기에는 너무나 커버린 내 나이와 덩치 때문에 오늘도 삼키곤 해 이 노래가 당신께 바치는 마지막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었는데 참 실감이 나질 않아요 금방이라도 돌아올 것만 같아 보고 싶어요 엄마 편히 쉬어요 더이상은 아프지 마요 힘들어도 그대라서 행복한걸요 편히 쉬어요 영원히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요 사랑해요 내 어머니 엄마 내인생의 절망 엄마 내인생의 변화 엄마 내인생의 평화 내인생의 영광 내 인생 영원한 엄마 내인생의 절망 엄마 내인생의 변화 엄마 내인생의 평화 내인생의 영광 보고 싶어요 엄마 편히 쉬어요 더이상은 아프지 마요 힘들어도 그대라서 행복한걸요 편히 쉬어요 영원히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요 사랑해요 내 어머니 엄마 내인생의 평화 내인생의 영광 내 인생 영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