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최다준 作曲 : 최다준 잊지않겠다 너와의 시간들 함께했던 모든 순간들을 소박한 꽃이 였지만 남부럽지 않았던 너와의 작은 추억들 기억하겠다 내게 준 사랑 끝내 못 이룬 바람과 약속들 시간도 우릴 질투해 흘러가버린 계절 가을 낙엽이된 꽃잎 안녕이라는 그말은 다시 만날때 해줘 너 함께한 기억은 시리도록 찬란한 추억들 이라고 영원히 흐르지 않을 시간 같았다고 말야 간직하겠다 내 남은 기억들 이 생에 남은 너의 숨결 바다에 남은 향기가 내 코끝을 항해해 바람 되버린 추억들 행복했다는 그 말은 다시 만날때 해줘 너가 없던 내 삶은 별이 없는 허전한 밤하늘 같았다고 영원히 끝나지 않을 새벽 같았다고 다 되 돌아갔으면 좋겠다 서늘한 저녁바람들도 못다한 얘기도 고요하고 시끌벅적했던 어젯밤 꿈처럼 돌아가 못전한 그말 꼭 다시 만나자 너 함께한 기억은 시리도록 찬란한 추억들이라고 영원히 흐르지 않을 시간같았다고 행복했다고 잊지 않았다고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