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없이 멈춰진 하얀손 싸늘히 식어가는 눈빛 작은 그 무엇도 해줄수가 없었던 나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몇일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 쉬는게 허무한듯 느껴질뿐 이제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 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비라도 내리길 바랬지 몇일이 갔는지 몰랐어 그저 숨 쉬는게 허무한듯 느껴질뿐 이제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 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 이제난 누구의 가슴에 안겨서 아픔을 얘기해야 하는가 너무 힘 들다고 말하고 싶지만 들어줄 너는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