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李笛 作曲 : 金东律 그렇게 찾아 헤맸던 꿈에서라도 잊지 못했던 눈앞에 어른거리던 그 어느 날을 기억하니 넌 우리가 다짐했던 건 질끈 동여맸던 건 그게 무엇이었건 뜨거웠었고 태양을 겨냥했었건 숲을 꿰뚫었었건 다만 타오르던 가슴에서 터져 나오던 이제는 모두 어디에 그 기억이라도 그 흔적이라도 어디에 그 마음이라도 그 다짐이라도 무엇이 앞길을 막건 그 어느 누가 훼방을 놓건 티 없이 웃어버리던 그 어느 날을 기억하니 넌 우리가 다짐했던 건 질끈 동여맸던 건 그게 무엇이었건 뜨거웠었고 태양을 겨냥했었건 숲을 꿰뚫었었건 다만 타오르던 가슴에서 터져 나오던 이제는 모두 어디에 그 기억이라도 그 흔적이라도 어디에 그 마음이라도 그 다짐이라도 우리가 다짐했던 건 질끈 동여맸던 건 그게 무엇이었건 뜨거웠었고 태양을 겨냥했었건 숲을 꿰뚫었었건 다만 타오르던 가슴에서 터져 나오던 이제는 모두 어디에 그 기억이라도 그 흔적이라도 어디에 그 마음이라도 그 다짐이라도 어디에 그 기억이라도 그 흔적이라도 어디에 그 마음이라도 그 다짐이라도 어디에 그 기억이라도 그 흔적이라도 어디에 그 마음이라도 그 다짐이라도 어디에 그 기억이라도 그 흔적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