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ne thing in the world I can’t do Simple words but I can’t spit it out The hardest thing in the world Don’t think about you 그댈 기다리다 이별을 알았죠 나 망설이다가 그대 뒷모습만 자꾸 바라보다가 목이 메어와 그대를 부르다 멍하니 그저 하늘만 보다가 잘가라는 인사도 안녕이라는 말도 끝내 하지 못하고 이렇게 서성이다 이별이라 말하고 뒤돌아서는 너에게 끝내 못한 말 사랑한다고 하는 그 말 많이 기다렸죠 그대 돌아올까 혹시나 그대 맘 변하지 않을까 옛 생각에 잠겨 나도 모르게 그대를 부르다 그대 이름만 자꾸 불러보다 잘가라는 인사도 안녕이라는 말도 끝내 하지 못하고 이렇게 서성이다 이별이라 말하고 뒤돌아서는 너에게 끝내 못한 말 사랑한다고 하는 그 말 구름 한점없는 날씨에 내 맘엔 바람이 부네 지독한 괴로움에 난 웃으면서 또 우네 못된 외로움에 시달리다 또 동이트네 Listen ask around my friends baby you know I`ll be there so cop that bullshit 집어쳐 them excuses 어차피 지난일이야 my self loses give me a chance 라는 말은 없어 no one uses the last thing I can tell you is 잘가라는 인사도 안녕이라는 말도 끝내 하지 못하고 이렇게 서성이다 이별이라 말하고 뒤돌아서는 너에게 끝내 못한 말 사랑한다고 하는 말 돌아오라고 내게 다시 오라고 너를 붙잡고 싶어 네게 말하고 싶어 이별이란 그 말이 내겐 너무 낯설어서 나 외친다고 아직 널 사랑한다는 그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