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최갑원, 민설 작곡 Eddie Shin 편곡 김도훈(RBW) Hey, You Know It's Been A Long Time Commin' And I Just Wanted To Tell You Something Something I've Been Holding Back 고마워 날 사랑해줘서 그 사랑에 난 많이 변했어 더 크게 웃는 방법도 사람을 안는 이유도 이젠 알아 두 손 꼭 잡을게 무더운 여름이 와도 따스히 안을게 시린 가을이 와도 겨울이 녹아서 봄이 올 때까지 너의 행복만을 지킬게 네가 살고 있는 한 항상 고마워 널 알게 해줘서 난 행복해 너의 남자란 게 어디에 살고 있다 날 지금 찾아온거야 이제야 두 손 꼭 잡을게 무더운 여름이 와도 따스히 안을게 시린 가을이 와도 겨울이 녹아서 봄이 올 때까지 너의 행복만을 지킬게 네가 살고 있는 한 항상 가끔씩은 힘들어 네 눈에 가득 눈물 고일 때 내 사랑이라는 작은 손수건으로 네 눈물을 꼭 닦아내줄게 두 손 꼭 잡아줘 무더운 여름이 와도 (내 맘을 알고 있다면) 따스히 안아줘 시린 가을이 와도 겨울이 녹아서 봄이 올 때까지 너만 사랑해 난 영원히 내가 살고 있는 한 두 손 꼭 잡아줘 무더운 여름이 와도 따스히 안아줘 시린 가을이 와도 (날 안아주고 싶다면) 겨울이 녹아서 봄이 올 때까지 너만 사랑해 난 영원히 내가 살고 있는 한 항상 And I Thank You So Much. You'll Always Be My Better Half Yours Truly, Edd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