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문우빈 作曲 : 문우빈 회색빛 하늘 밑에서 유난히 작아진 푸름 사라진 숲을 보았고 가만히 선 채 눈을 감았네 편하게 살아가는 건 어느새 짐이 되었네 이렇다 할 꿈은 없어요 바라는 거 크지 않아요 잠시 떠나 있어도 변치 않은 모습의 우리 동네 내려다 볼 수 있는 뒷동산이 언제까지나 있기를 바라요 반쪽짜리 별님께 소원을 해본다 멈춰진 발걸음 끝에 매달린 답을 듣지 못했네 어디를 항해 걸어야 하는지 알 수 없지만 이렇다 할 꿈은 없어요 바라는 거 크지 않아요 잠시 떠나 있어도 변치 않은 모습의 우리 동네 내려다 볼 수 있는 뒷동산이 언제까지나 있기를 바라요 이렇다 할 꿈은 없어요 바라는 거 크지 않아요 사랑한다 말할 수 있는 그대가 내 손 따스히 어루만져 줄 사람들이 언제까지나 함께기를 바라요 반쪽짜리 별님께 소원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