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KHUF 作词 : 홍키/Lope/Thronick i feel like a marley i feelin like a marley i feelin like a marley 안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i feel like a marley i feelin like a marley i feelin like a marley 안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엄만 어김없이 잔소리 일찍 일찍 다니라고 말을 하지 아직도 난 유모차 안에 갇힌 기분 싫어 ma attitude 말 안 듣는 청개구리 wait a minute 엄마 왜? 내 나이는 27 나는 yellow gang 나름 XL 입는 사내 아이 인데 엄마 눈엔 단지 내가 교복 입은 기지배 담배도 피워 가끔 한 방에서 친구들과 술 plus poker 밤새워서 쳤어 엄마 차도 몰래 끌고 나가 한강에서 시동 끄고 정현이랑 한대 더 폈어 엄마 난 새벽이 좋아서 그냥 보내고 싶어 한대 남은 지하철 지금 나는 바람 좋은 공원 그곳에서 누워 혼자 별을 세고 있어 i feel like a marley i feelin like a marley i feelin like a marley 안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i feel like a marley i feelin like a marley i feelin like a marley 안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안무서워 내 미래와 보지못한 니 기대 다 넘어지는 무릎에 감아 모습 따윈 두번째야 i don’t give a damn oh ya 이윤 벌써 말했었지 나 비교 대상 맘에 두지마 넌 너로 족해, 나 역시 알고있어 우리 주윈 주의를 둘러보게 만든 눈이 미치지 않곤 못산단 니 말 나 어느정돈 이해가 되긴해 누가봐도 내 삶은 위험해 어제의 내 비젼 여젼해 가면돼 네 높이 널 위해 써 맘 가는대로해 대신 살아주지 않아 go far away imma do ma thang do ma thang 내 꿈을 사는 삶 its not fail 날 방해하는 잡음들이 싫어 내 가족들을 위해 더 집중해야돼 멋진 옷 멋진 집 멋진 차 그것들도 좋지만 내 욕심은 멋진 bars 나이를 먹어도 난 아직까지 어린아이 엄마는 이런 날 과연 이해할지 sorry to mama dont worry bout me belive me brothers no doubt about me 내 얘길 쓰고 뱉어 가장 나 다운 일 꿈이 현실이 될 때 얼마나 아름다울지 사람들이 다 내 노래를 따라 부르고 푸른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어 머지않아 닿게 될거야 난 꿈을 쫓는 peter pan 그 곳은 하나도 안 위험해 i feel like a marley i feelin like a marley i feelin like a marley 안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 i feel like a marley i feelin like a marley i feelin like a marley 안 위험해 위험해 위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