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曲 : 이상호/용배 [00:01.000] 作词 : 이상호/용배 [00:18.687]철없던 우리 어린 날의 약속 [00:19.186]我们童年不懂事时的约定 [00:23.438]그 말이 생각이 나 [00:23.936]又想起了那句话 [00:27.936]짧았던 마냥 행복했던 기억 [00:28.187]短暂而幸福的记忆 [00:32.438]유난히 그리운 날 Oh Yeah [00:32.937]特别想念的日子 oh yeah [00:37.437]사랑이란 그런 흔한 말이 [00:37.437]爱 这样常见的话语 [00:39.436]우리에겐 조금 특별했지 [00:39.936]对我们来说有些特殊 [00:41.936]서툴고 어색해도 바라만 봐도 Oh Baby [00:42.187]即使笨拙也只是望着看 oh baby [00:46.188]헤어짐도 아쉬움도 [00:46.687]虽然离别 虽然遗憾 [00:48.686]그것마저도 그리워 [00:48.937]那也让我怀念者 [00:54.936]전하지 못했던 그 말 너에게 닿기를 [00:55.188]无法传达的那句话 我想要告诉你 [00:59.436]서로가 애탔던 그 맘 이제는 닿기를 [00:59.687]彼此相爱的那份心现在也想去触碰 [01:04.436]비록 멀리 있지만 한 걸음 더 닿기를 [01:04.687]虽然距离很远 但还能再靠近一步 [01:08.937]널 원하고 원했던 내 맘 [01:09.436]曾经想要你的我的心 [01:12.436]너에게 닿기를 [01:13.188]想要触碰到你 [01:16.689]너에게 닿기를 [01:17.187]想要触碰到你 [01:22.686]어때 넌 너도 그런 생각 하니 [01:23.188]你怎么样呢 也是那样想的吗 [01:27.436]우리 처음 만났던 날 [01:27.686]我们初次见面的那天 [01:31.937]가끔 난 너를 꿈속에서 만나 [01:32.188]偶尔 我会在梦里遇见你 [01:36.188]아직도 잊지 못해 Oh Yeah [01:36.688]到现在还无法忘记 oh yeah [01:40.937]이별이란 그런 흔한 말이 [01:41.436]离别 这样常见的话 [01:43.688]유난히도 내겐 지독했지 [01:43.688]对我来说如此恶毒 [01:45.438]지나간 시간 속에 널 만나기를 Oh Baby [01:45.937]在过去的时间里遇见你 oh baby [01:50.438]다시 만날 설레임도 [01:50.438]再次相见时的悸动 [01:52.479]그것마저도 그리워 [01:52.936]那也让我怀念者 [01:58.687]전하지 못했던 그 말 너에게 닿기를 [01:58.687]无法传达的那句话 我想要告诉你 [02:02.937]서로가 애탔던 그 맘 이제는 닿기를 [02:03.438]彼此相爱的那份心现在也想去触碰 [02:08.188]비록 멀리 있지만 한 걸음 더 닿기를 [02:08.688]虽然距离很远 但还能再靠近一步 [02:12.939]널 원하고 원했던 내 맘 너에게 닿기를 [02:13.438]曾经想要你的我的心 想要触碰到你 [02:17.687]멀리멀리 조금 오래 시간이 걸려도 [02:18.188]即使花了很长很长的时间 [02:22.437]처음 봤던 그때 그 날처럼 [02:22.437]还是像那天初次见面的那样 [02:26.439]기억나니? 서툴기만 했던 너와 나 [02:26.936]还记得吗? 原本不熟练的你和我 [02:28.937]맴돌기만 했던 우리들의 지난날들 [02:29.187]一直萦绕着我们的过往时光 [02:31.187]언제나 여기 서 있을 거야 그래 [02:31.687]我永远会站在这里 是的 [02:49.689]Oh Yeah 그 날처럼 [02:49.689]oh yeah 就像那天一样 [02:58.437]전하지 못했던 그 말 너에게 닿기를 [02:58.937]无法传达的那句话 我想要告诉你 [03:02.938]서로가 애탔던 그 맘 이제는 닿기를 [03:02.938]彼此相爱的那份心现在也想去触碰 [03:07.438]비록 멀리 있지만 한 걸음 더 닿기를 [03:07.938]虽然距离很远 但还能再靠近一步 [03:12.187]널 원하고 원했던 내 맘 너에게 닿기를 [03:12.687]曾经想要你的我的心 想要触碰到你 [03:20.688]너에게 닿기를 [03:21.187]想要触碰到你 [03:25.187]내 맘이 닿기를 [03:25.688]触碰我的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