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마더바이브/강이채 作词 : 선우정아 오후의 손을 잡고 느즈막이 일어나 노을과 Good morning 무얼 입고 나가 볼까 매번 같은 옷 그래도 묻는 게 좋아 특별한 뭔가 없어도 좋아 흘러가는 대로 걱정할 것도 아쉬울 것도 흘려보내는 거지 자 딩동 링동 귀를 두드리는 소리 따라 춤을 춰 내 창문에 불어오는 바람 이 순간을 채우네 반짝 별 하나 빛나네 쉴 새 없는 밤하늘의 우연 사이로 무얼 찾고 있던 걸까 어차피 알 수 있는 건 하나뿐이야 해가 지면 별이 오는 것 저 아름다움으로 미워할 것도 욕심낼 것도 감탄이 되어 날아가네 자 딩동 링동 귀를 두드리는 소리 따라 춤을 춰 내 창문에 불어오는 바람 이 순간을 채우네 자 딩동 링동 귀를 두드리는 소리 따라 춤을 춰 내 창문에 불어오는 바람 이 순간을 채우네 자 딩동 링동 귀를 두드리는 소리 따라 춤을 춰 내 창문에 불어오는 바람 이 순간을 채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