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Giriboy 作词 : nafla/GAEKO/Giriboy 우린 우리끼리 놀아 올나잇 주머니에 손을 넣어 건방져 나의 모습 눈이 부셔 섬과 빌어먹을 세상에게 엿을먹여 선빵 선빵 선빵 선빵 선빵 선빵 선빵 선빵 선빵 많은 mc들과 달리 I deliever 술이 늘어가지 나이처럼 아픈 20대의 젊은 liver 매일 듣는 힙합 올라가는 몸값 like i am illegal 여긴 나랑 안 맞으니 우주로 가자 마치 나는 dbo 느긋하지 일상이 yall already know where im from 어르신이 뭐라 해도 여전히 바지를 걸쳤어 답보단 질문을 던져서 난 사회를 배웠어 도움을 받기 전 자신이 먼저 보여주기 전까지는 전부 겁내지 they ain't part of it no no 선빵을 날려 이력서 야 내 자신을 알리고 나의 빚을 갚아 JYP 처럼 벌어 두 배수지 내 몸값 페이지 를 열어 난 먹어 삼키지 힙합 얼음 얼음 잔에 얼음 걸음 걸음 거리 봐 내 발 걸음 멀어 멀어 내겐 갈길이 멀어 걸어 걸어 먼저 올인해 다 걸어 우린 우리끼리 놀아 올나잇 주머니에 손을 넣어 건방져 나의 모습 눈이 부셔 섬과 빌어먹을 세상에게 엿을먹여 선빵 선빵 선빵 선빵 선빵 선빵 선빵 선빵 선빵 블루투스 페어링 샴페인따서 쉐어링 Party is going on 음악은 볼륨업 해도 기분 오르내림 빚져서 빛내는 우리들은 자발적인 노예지 21세기 자본주의는 나를 사육하는 새디스트 야 페친 트친 인친 빼 오늘은 진짜 친구들만 와 우리끼리놀아 시건방떨고 밤새도록 Pop bottles 선방은 의미없어 우린 필요해 쎈 한방 오늘도 빼면 너의 엉덩이에다 비비건 빵빵 아파야 청춘은 개뿔 난 아직 아파 가짜 뉴스와 판치는 악성 프로파간다 이 술이 가짜라도 그냥 꿀꺽 들이킬거야 내겐 이세상 또한 가짜같으니까 얼음 얼음 dang 골든 골든 벨 땡 오늘 밤은 no 진지모드 무질서 모드 들이켜 모두 주민신고 들어올 때까지 탠션 올려 We are sickamode 우린 우리끼리 놀아 올나잇 주머니에손을넣어 건방 져 나의 모습 눈이부셔 섬과 빌어먹을 세상에게 엿을먹여 선빵 선빵 선빵 선빵 선빵 선빵 선빵 선빵 선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