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알고보니혼수상태/김지환 作词 : 이도훈 uh 난 잘 알지도 못해 거울 속에 비친 내가 진짜인지도 구별하지도 못해 지금 내가 신은 신발이 날 어디로 데려갈지도 I don't know where to go 별안간에 뚝 떨어진 듯해 섬하나에 몇천만의 눈길은 쉽지가 않네 but thanks for mama 곧 죽을 것 같아도 엄마에겐 아닌 척 해야해 괜찮다 말해 처음처럼 I don't care mama I'm so fine we looking forward to it yeah just do it 시간은 바삐 움직여 movin movin what's going on 말은 무시하고 더 빨리 movin movin 밤이 너무 길어 내 앞 길을 막아도 내가 바라보는 길이 저기 앞에 있다고 uh 한걸음만 더 uh 한걸음만 더 걷다 지쳐 눈 떠보니 다시 여기 home (home, my home home, home, my home home) 비슷하게 비슷하긴 비슷하지 뭐 어때 이런 사람들의 mind 나도 닮아가지 철없게 but ain't nobody 걷는 방식 모든 상식 똑같게 달라지려하는 사람들에겐 손가락질해 불안하고 허전해 그런데 또 멋쩍게 웃어보여야 하는 내 자신이 더 멍청해 내 손과 두발 내 혼과 색깔 모두 검게 칠해 이 어둠속에선 누가 누군지도 몰라 꺼내 임마 네 안에 네 진짜를 봐 변해가는 현실속에서 네 과거를 놓치지말아 누군가가 내게 말을 걸었어 내가 가진 꿈 그게 도대체 뭐냐고 내 집 내 가족 내 친구 내 전부 내 팀 이것말고 내 꿈이 대체 뭐냐고 no more 내가 바라는 건 that's all 내겐 이게 전부니까 다른건 다 됐어 (home, my home home, home, my home home) 조금이라도 내가 나일수있는 건 내가 살고있는 home 나가고 싶지 않아 더 home 조금이라도 내가 나일수있는 건 내가 살고있는 home 나가고 싶지 않아 더 home (home, my home home, home, my home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