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정호현 (e.one)/최현준 (e.one) 作词 : 정호현 (e.one)/최현준 (e.one)/NEW SUN/D.ana 【懒鱼】I I I~ I I I ~ ahah~~ I I I ~ hu hu woo~~yeah 숨겨줘 아무도 모르게 슈르르 将我隐藏 谁也不知道 悄悄地 안아줘 이대로 눈에 띄지 않게 拥抱我吧 就这样不要睁开眼 【小婕】잘못도 없어 기다리며 울며 没有做错 一边等一边哭 지쳐가는 그 아이 已经很疲惫的那个孩子 매일 아파했던 아이 每天都很悲伤的孩子 【大爱】너무 기대하게 했대 太过于期待 【念七】애타게 만들고 让我很心急 【大爱】자꾸 헷갈리게 했대 总是让我混淆 【念七】미치게 만들고 让我疯狂 【大爱】그저 바보처럼 너무 순진했던 就那样像个孩子一样太过于单纯 어린아이처럼 순수했던 아이 像个小孩一样单纯的那个孩子 【念七】네가 울렸던 나잖아 不就是曾为了你而哭泣的我吗 【懒鱼】I can't see I confused Get me out of here 【小婕】다 지나간 얘기 一切都过去了的故事 【大爱】I knew it 【懒鱼】I I I 【懒鱼】I I I 【念七】영화 같은 건 없잖아 不是没有如电影一般的故事吗 다 뻔한 얘기잖아 都是浅显的故事啊 【懒鱼】I don't want love baby No pain no love 【小婕】뭐가 그리그리 뻔뻔해 有什么值得如此厚脸皮 내가 그리그리 만만해 就那么小看我吗 【念七】너무나도 잘 알잖아 不是很了解吗 다 끝난 얘기잖아 不是已经结束了的故事吗 【小婕】I don't want love baby No pain no love oh 【大爱】Please look at my eye 커져 버린 하나의 ice 越来越大的冰块 얼려져 차가워진 너와 내 사이 冰封了 你和我渐渐冰冷的关系 너로 인해 뒤바뀐 나 因为你而被颠覆了的我 아낀다는 말 다신 하지마 不在再说要珍惜我之类的话了 일기 속 찢긴 페이지 日记中被撕烂的页面 번진 글씬 너로 새겨진 蔓延开去的以你镌刻的文字 깨진 조명 破碎了的灯光 어둠 속 엔딩은 no one 黑暗中所有都结束了 미쳐가 혼자 남은 아이는 独自留下了快疯了的孩子 【懒鱼】혹시나 하는 그 맘에 或许她的心中 【念七】널 기대해봐도 对你还有所期待 【懒鱼】차가운 한마디 말에 但在那句冰冷的话语里 【念七】무너져 버리고 全部都倒塌了 【懒鱼】결국 온통 너로 물들게 해놓고 最终却还是被你所晕染 하얀 먼지처럼 사라졌던 아이 如白雪般消散的那个孩子 【念七】나를 홀렸던 너잖아 不就是将我迷惑的你吗 【小婕】I can't see I confused Get me out of here 【念七】다 사라진 얘기 一切都过去了的故事 【大爱】I knew it 【懒鱼】I I I 【懒鱼】I I I 【小婕】영화 같은 건 없잖아 不是没有如同电影般的故事吗 다 뻔한 얘기잖아 都是浅显的故事啊 【懒鱼】I don't want love baby No pain no love 【小婕】잔인했던 너의 마지막 한마디 你冷酷无情的最后一句话 【大爱】결국 무너져 버린 끝이 나버린 스토리 最终成为了将所有都毁灭的结局 已经结束了的故事 【念七】네가 전부였던 내게 对于曾是你的全部的我 어떻게 이럴 수 있니 怎么能这样呢 되돌리고 싶어 我好想挽回 【大爱】I knew it(背景高音:【念七】) 【懒鱼】I I I(【念七】)Oh~ NO~ 【懒鱼】I I I)】(【念七】)Oh~ NO~baby~) 【懒鱼】영화 같은 건 없잖아(【念七】없잖아) 不是没有如同电影一般的故事吗 다 뻔한 얘기잖아(【念七】없잖아) 都是很浅显的故事啊 I don't want love baby No pain no love 【小婕】뭐가 그리그리 뻔뻔해 有什么值得那么厚脸皮呢 내가 그리그리 만만해 你就这么小看我吗 【念七】너무나도 잘 알잖아 不是很清楚吗 다 끝난 얘기잖아 这是都已经结束了的故事啊 【小婕】I don't want love baby No pain no love oh 【懒鱼】I I I 【懒鱼】I I I 【懒鱼】I I I 【懒鱼】I I I 【懒鱼】I I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