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메이져리거 作词 : 메이져리거 생각이나 철없던 그 시절 엄마의 노래가 무릎을 베고서 안기어 쉬던 그 품이 생각이 나 언젠가는 오늘마저 그리워지겠지 오늘에 시달려 잊고 지낸 날들 유난히 그리워지네 참 아름답구나 나의 어린 시절 그땐 몰랐는데 많은걸 갖게 된 지금 이 순간 그때가 그리운거니 언젠가는 오늘마저 그리워지겠지 오늘에 시달려 잊고 지낸 날들 유난히 그리워지네 참 아름답구나 나의 어린 시절 그땐 몰랐는데 많은걸 갖게 된 지금 이 순간 그때가 그리운거니 거울속의 조금 지친 내 모습 넌 지금 행복하니 참 아름답구나 나의 어린 시절 그땐 몰랐는데 많은걸 갖게 된 지금 이 순간 그때가 그리운거니 그 날의 내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