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박균영 作词 : 박균영 그렇게 쏟아질 듯 내 눈에 빛이 났고 그토록 간절한 듯 하늘에 수놓였네 밤이 되면 잡힐 듯 말 듯 애태우고 밝아오면 그저 한 없이 보고프네 그 높은 곳에서 바라보지 말고 내게로 그대 모두 쏟아져주오 수많은 별들이 내게 들려주는 건 당신의 빛나는 음성 그 높은 곳에서 외로워 말아요 내게로 그대 이제 내려와주오 끝없는 내 맘이 닿을 수 있는 건 우리의 간절한 마음 그 높은 곳에서 바라보지 말고 내게로 그대 모두 쏟아져주오 수많은 별들이 내게 들려주는 건 당신의 빛나는 음성 그 높은 곳에서 외로워 말아요 내게로 그대 이제 내려와주오 끝없는 내 맘이 닿을 수 있는 건 우리의 간절한 마음 그대는 나만의 은하수 끝없이 펼쳐진 그리움 그대는 나만의 은하수 끝없이 펼쳐진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