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우찬양 作词 : 브레이/베오파드/나쑈 같잖은 자존심에 화려한 말발이 품위 그래 이제 보니 내 꼴이 Clyde and bonnie like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베오파드를 아직까지는 아는 엄마 친구분들 안계셨기에 잘난 아들 아직 내겐 이른 역할 I can tell you about your pain so **** 입을 닫고 행동으로 쉿 야 그대로 넌 Um 그냥 그대로 Do 이런 Flow 이제 너도 따라 가라 베오야 내게 유일한 완전한 가치는 완전한 가치 따위는 없다는 것 말고는 없지 현재의 난 유한해 그걸 인정하기에 우리들의 Potential은 끊임없이 무한했지 백 번 쓰러뜨려봐라 날 적자생존 진흙 속에서 피는 꽃 내가 낼 소리는 더욱 더 선명해질 뿐 Yeah 이걸 듣는 너도 Pay attention 너의 Tension 너의 passion 담아 한소리를 내 뱉어 were korean were korean were korean were korean we call it 한 we call it 한 we call it 한 we call it 한 sometimes i throw it back im still here flash plz 손 저었지 내 소리에 무엇을 말하든 간에 옆에선 다들 발목 잡기에 난 기어다녀 바닥같이 근데 또 그 막대위엔 마이크 달려있고 나란 놈 그걸 잡기위해 떠 그건 붕하는 소리 내 머리 안에서만 절대적으로 혼자만의 것 선보인 적 몇 번으로 치부되는 삶 보이지 않는 문신을 새겼고 남아있던 자존심이 금이 가는 게 더 싫지만 누굴 위해서라면 해야만 했어 furious. 어 내 페이지를 넘기면 후회로 가득 찬 입봉 난 투견이나 된 듯 차디찬 바닥을 칠팔월처럼 뜨겁게 나 서 있는 자세 자신감이 묻어나 더 인정받고 싶었던 그때 우린 이용당하는 게 더 익숙해 매번 벗겨 먹는 게 노리개 만들어 도박판에 던진 다음 이 판이 마치 장난인 양 꽉 깨물라니까 내 비석 이름엔 peace be love 내 주변의 힘 있던 무리는 나를 있는 힘껏 부리곤 나를 비웃어 집어 든 BB GUN은 make up 하기 바빠 잃어버리거나 쓰다 버리거나 하는 건 다 지금이랑 다르거나 할거 없어 난 여전히야 시스템 안에서 재활용돼 우린 구덩이 밖을 벗어나지 못하는 비루한 신세 그 한이 소리가 됐어 수단은 punch line 담은 빗각 눈에 핏발 세워 집착하는 단어 강박증 인간 were korean were korean were korean were korean we call it 한 we call it 한 we call it 한 we call it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