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스컬/박범/하하 作词 : DJ Juice Ooh Im missin you 오늘따라 네 목소리 나는 술에 젖는다 Ooh Im missin you 너를 닮은 저 구름이 내게 미소 짓는다 2003년 0401 4월 생 아마 내가 졸라 방황하던 때 친구 하나 없이 혼자 방 안에 그런 나를 너는 항상 위로해 내 인생은 왜 Cyan find the way 신은 내 손 잡아 주지 않아 왜 But I tough it out with u But I hold it down with u 내가 잠들 때면 항상 내 무릎 사이에 성격은 좀 shy 해 내 마음 다 이해 남들보다 겁이 많아 크게 짖던 아이 내가 울 때 아무 말 없이 핥아 주던 아이 2017 1월 30 그날에 태어나서 가장 많이 울었네 별것 없는 공허했던 내 삶에 함께 해줘 너무나도 고맙네 천국에 꼭 가야 할 이유 생겼네 모든 강아지들은 천국에 간대 all dogs go to heaven 그곳에선 내가 너의 친구 돼줄게 Ooh Im missin you 오늘따라 네 목소리 나는 술에 젖는다 Ooh Im missin you 너를 닮은 저 구름이 내게 미소 짓는다 2010년 잔인했던 4월에 아마 내가 졸라 방황하던 때 친구라곤 너 하나야 이곳엔 아무도 믿지 말자 항상 위로해 내 인생은 왜 계속 당하는데? 아무도 내 손 잡아 주지 않는데? 일단 한잔 받아 인마 나만 믿어 브라다! 그래 고맙다 친구야 절대! 절대! 당하지 마 더 이상! 이거 받아 브라다! 이 칼로 너를 보호해! 좀만 버텨 브라다! 그렇게 계절은 바뀌고 내 친구의 맘도 바뀌네 그 칼은 동훈이 등 뒤에 (씨발) 연대 보증이란 이름에 2010년 12월 그 밤에 태어나서 가장 많이 울었네 죽지 않아 외쳐댔던 내 삶에 그 정도 따윈 티도 안 나 Im OK 언젠간 꼭 봐야 할 이유 생겼네 손 꼭 잡고 울었던 눈물의 맹세 브라다 네가 그럴 놈이 아닌데 브라다 네가 그럴 놈이 아닌데 Ooh Im missin you 오늘따라 네 목소리 나는 술에 젖는다 Ooh Im missin you 너를 닮은 저 구름이 내게 미소 짓는다 Ooh Im missin you 오늘따라 네 목소리 나는 술에 젖는다 Ooh Im missin you 너를 닮은 저 구름이 내게 미소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