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신제 作词 : 신제 파란색 하늘과 무지개가 만났습니다 다양한 색깔 부럽지만 이제부터 내가 바라보는 세상은 파란색이야 바람이 춤추고 구름이 춤을 춥니다 내 맘을 아는 듯 내 맘을 알아요 햇살은 좋구요 새들과 노래부르다 저녁이 되었어요 내일 또 만나요 비가 오면 비를 피해 애꿎은 날씨 탓을 하나요 날씨쯤이야 널 만나러 간다는데,€ 내 마음은 어제부터 오후 세시야 그녀가 춤 춰요 그녀가 춤을 춥니다 내 맘을 아는 듯 내 맘을 아나요 이 노랠 듣고서 신나게 춤을 출까요 귀여운 그대여 내 손을 잡아요 너와 같이 꿈을 꾸고 싶었지 너와 같이 꿈을 꾸고 싶은데 너와 같이 꿈을 꿀 수 있다면 너와 같이 꿈을 꾸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