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밤 불
Artist 김일두
Album 달과 별의 영혼

Lyrics

作曲 : 김일두
作词 : 김일두
밤 불 - 김일두
잠들 즈음 생각난 생의 마지막
꼭 긴 하루 같은 처음인 듯한 삶
꼬마 지각생
편지 오프너
불분명한 미래로 가는 한 줌 흙
별들을 가로질러
나와 너는
너와 나는
안녕
불분명한 미래로 가는 한 줌 흙
별들을 가로질러
나와 너는
너와 나는
안녕
불분명한 미래로 가는 한 줌 흙
별들을 가로질러
나와 너는
너와 나는
안녕
별들을 가로질러
나와 너는
너와 나는
안녕

Pinyin

zuò qǔ :
zuò c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