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썸데프 (Somdef), Hoody 作词 : Hoody, 썸데프 (Somdef), BewhY 아마 그때부터였을까 유난히도 날 외면했던 게 식어버린 우리 체온은 차가운 겨울을 못나 내 맘을 가볍게 대하지마 너만 바라보던 내가 삐뚤어질지도 모르잖아 일부러 내게 거리를 두지마 시간이 지나고 나면 멀어져 보이지 않을 나 너와 꼭 안고 있어도 너무 추워 Baby you know I want you Every hour, every day and night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 날 감싸준 시선과 미소들 따뜻했던 우리 체온은 지난 여름날의 추억 네 맘을 가볍게 대했던 건 나만 바라보던 네가 변해버린 널 느껴서야 일부러 나를 탓 하지는 마 시간이 지나고 나면 네 앞에서 보이지 않을 나 아마 그때부터였을까 (언제) 네 표정을 알아버리고 난 후 머쓱한 티를 감추려 난 애쓰곤 하였지만 솔직함이 드러나기까지는 딱 서너 시간 (맞지?) 우리 체온이 따스했던 건 여름이라서가 아니지 그저 서로를 바라봐서 (맞아) 익숙치 않은가 봐 너는 내 표현이 지금 이 순간은 될 거야 우리 추억이 (I know) 너와 꼭 안고 있어도 너무 추워 Baby you know I want you Every hour, every day and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