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지윤해/김나은/정원진 作词 : 지윤해/김나은/정원진 널 보는 내 눈 속에는 불안함이 감돌지. 우리의 앞날은 아무도 모르는 일이라고 하지. 당연한 듯 말하는 너의 말에. 무너지네, 무너지네. 어제도, 오늘도. 우우우 우리도 언젠간 다른 사람들처럼 되겠지. 날 보는 너의 눈 속에도 항상 두려움이 있네. 당연한 듯 말하는 너의 말에. 무너지네, 무너지네, 어제도, 오늘도. 우우우